당신한테 결투를 신청합니다!
미오는 작은 충돌로 베르티유라는
자우스트에 관해서 초보자인 미오에
어찌어찌 형식만이라도 갖추게
바보개의 천이백쉰두번째 자막
더 확실히 조여
이, 이렇게?
그래, 겨드랑이를 확실히
응, 84의 C 정돌까
노엘!
자, 더 등을 펴고
예
상대의 창을 무서워하지 마
찌르기 전에 찔러
도망치려고 하는 게 오히려 위험해
그리고 운명의 날이 오고 있었다
왈큐레 로만체
聞こえないなんて
言わせないよワンツーハッピー
星の海で一つきりの
私だけの運命かもね
本気で愛したら
君はどうするの?
一所懸命なところで
探していたい未来の在処を
君の中に見つけたんだ
消えない夢の在処
もしも世界が一日止まるならば
止まるときには
私をずっとずっと抱きしめていて
分からないようなこと考えてるよ
ごめんね 好きは無限大
明日を恐れたくない
気持ち確かめたくて
触れた指先
熱い奇跡を受け止めてよ
결투의 아침
결투의 아침
사쿠라, 내일은 미오를 잘 부탁해
또 너야
야!
이 주변을 너무 어슬렁대지 마
말한테 밟히면 어떡해?
아, 또 너!
응?
그 고양이 디밀지 마!
응?
고양이를 돌려주는 척을 하면서
이 변태 선배!
심한 오해야
창을 잡는 법
말을 타는 법
몸놀림
전부 따로따로
저런 상태로 결투라니 하면
허사일지 어떨지는 본인이 정할 일이야
그리고 미오에게 중요한
결투에서 도망치지 않는 거야
참가하는데 의미가 있다는 건가요?
그딴 거 그저 자기만족이잖아요?
이길 생각도 없는데 적당히
엄청나게 불쾌해요
미안, 그 마음은 잘 알아
예!?
뭐, 뭐야
갑자기 얌전해져서
그저 시합할 뿐으로
저는 그런 거 기사로서 인정할 수 없어요
아, 기다려, 리사!
이길 생각도 없는 싸움 따위
하지만 지금 미오에게는...
용케 그런 걸 만지네
소문의 신입생...
설마...
어때, 타카히로?
노엘, 어째서?
전부터 흥미가 있어서
정말론 우리 집 아르바이트 금지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
오늘은 쉬어도 된다고 했는데
자우스트는 자우스트
의욕은 잔뜩이었어
이 단기간으로 그 정도의
이름의 기사와 결투를 하게 됐다
하려고 특훈의 날을 보냈다
http://hukebine.tistory.com/
안 들리다니
하게 하지 마 왈츠 해피
별의 바다에 하나뿐인
나만의 운명일지도 몰라
진심으로 사랑하면
너는 어떡할 거야?
열심인 것으로
찾고 싶어 미래의 소재를
네 안에서 찾았어
사라지지 않는 꿈의 소재
만약 세계가 하루 멈춘다면
멈출 때에는
나를 계속 안아줘
모를 일을 생각해
미안, 좋아는 무한대
내일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아
마음 확인하고 싶어서
닿은 손끝
뜨거운 기적을 받아줘
승리 또는 패배
스커트 안을 훔쳐볼 속셈이지!
할수록 허사 아닌가요?
것은 승패가 아니라
장난으로 자우스트를 하다니
흥이다!
정말로 만족인가요?
기사에게 허용될 리가 없어
언젠가 해보고 싶었어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래
특훈을 해내면 무리도 아냐